🧑💻 요약
오픈플랫폼 개발자커뮤니티(OPDC) 이기하 리더가 전하는, 카카오클라우드의 압도적인 성능과 표준 오픈소스 기반의 유연함을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K-PaaS 환경 구축의 생생한 기술 성과와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표준 오픈소스의 유연함에 16,000 IOPS의 고성능을 더하다.
이기하 리더가 직접 검증한 카카오클라우드의 기술적 성과”
지난 K-PaaS on KakaoCloud 세미나 후기 이후, 대한민국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중심인 K-PaaS 프로젝트를 이끄는 이기하 리더를 만났습니다. 이기하 리더가 직접 경험한 카카오클라우드의 기술적 성취와 그 속에 담긴 압도적인 성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았습니다.
Q1. 안녕하세요 이기하 리더님. 먼저 자기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 "저는 대한민국 공공 소프트웨어 표준과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가교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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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픈플랫폼 개발자커뮤니티(OPDC)의 개발리더이자,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엔지니어 이기하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공공 소프트웨어의 표준인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비롯해 K-PaaS(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와 Kubernetes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구축을 전문으로 해왔습니다. 특히 쿠버네티스 기반 플랫폼의 기술 지원과 트러블슈팅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의 안정성을 이끌어왔습니다. 현재는 한국 표준 환경에 최적화된 'K-PaaS Lite'*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K-PaaS 생태계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 K-PaaS Lite 란? 로컬 설치를 자동화 및 IaaS 환경의 IaC 기반 배포를 제공해 동일 구성을 가지고도 더 쉽게 재현・배포하도록 만든 패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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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loud Platform Summit 2024에서 발표 중인 이기하 리더>
Q2. K-PaaS 경량화 프로젝트를 진행한 OPDC는 어떤 단체이고 어떤 목표를 지향하시나요?
🎤 "오픈소스의 가치를 실현하고 개발자의 성장을 돕는 기술 공유의 장입니다."
저희는 크게 세 가지 핵심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생산성과 품질의 혁신: 오픈소스 기반 기술로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표준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2️⃣ 개발자 역량 강화: 기술 세미나와 교류를 통해 엔지니어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3️⃣ 생태계 확산: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가 건강하게 선순환되도록 기여합니다.
이번 K-PaaS 경량화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목표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더 많은 개발자가 고도화된 클라우드 기술에 쉽게 접근하고 이를 활용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OPDC의 진정한 목표입니다.
Q3. K-PaaS가 무엇이고 어떤 의의를 갖고 있나요?
🎤 "인프라 구축의 번거로움을 걷어내고, 오직 애플리케이션의 혁신에만 집중하게 하는 플랫폼입니다."
K-PaaS는 글로벌 표준 규격을 완벽하게 준수하는 ‘CNCF Certified Kubernetes’를 기반으로 한 국산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입니다.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배포, 인증, 보안 설정을 개별적으로 구축할 필요 없이, 표준화된 환경에서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운영할 수 있게해 공공과 민간의 클라우드 전환 및 디지털 서비스 표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 K-PaaS를 움직이는 5가지 핵심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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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Native Korea Community Day 2025에서 발표 중인 이기하 리더>
Q4. K-PaaS 배포 시 로컬 환경과 CSP(카카오클라우드) 환경은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카카오클라우드를 선택하여 거둔 성과는 무엇인가요?
🎤 "표준 오픈소스의 유연함에 고성능 인프라를 더해,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완결성을 높였습니다."
엔지니어 관점에서 로컬 환경은 자원의 한계와 관리의 복잡성이라는 페인 포인트(Pain Point)가 명확합니다. 반면 카카오클라우드는 ‘표준’과 ‘성능’으로 완벽히 해소해 주었습니다.
1️⃣ OpenStack 기반의 완벽한 호환성 : 카카오클라우드는 표준 IaaS 기술인 오픈스택 기반이라 기존 인프라 설계도나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큰 수정 없이 그대로 이식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인프라 분석과 학습에 드는 리소스가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2️⃣ Terraform을 통한 IaC 구현 : ‘Terraform Provider’를 통해 명령어 한 줄로 수십 대의 서버와 네트워크를 자동 구축했습니다. 인프라 정의와 재배포가 매우 용이해진 점은 큰 성과입니다.
3️⃣ Managed 기반의 운영 효율성과 고가용성(HA) : 마스터 노드 관리 부담 없이 서비스 운영(Worker node)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3-Master HA에 최적화된 인스턴스 플래버를 통해 중단없는 서비스 가용성을 확보했습니다.
4️⃣ 압도적인 I/O 성능과 확장성 : 볼륨 크기에 따라 3,000~16,000 IOPS의 강력한 스토리지 성능을 체감했습니다. 부하 분산과 Pod 스케줄링이 훨씬 안정적이었으며, 특히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의 안정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카카오클라우드는 K-PaaS의 권장 아키텍처를 최소한의 변경으로 완벽하게 수용하면서도 ,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적합한 강력한 보안과 네트워크 옵션을 수월하게 구성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임을 확인했습니다.
| 💡 왜 로컬이 아닌 클라우드인가? 로컬 환경은 인프라 자원이 한정적이다 보니, 조금만 부하가 걸려도 워커 노드의 Pod 밀도와 I/O 성능에서 병목 현상이 빠르게 나타납니다. 카카오클라우드는 이 병목 지점을 높은 대역폭과 IOPS로 시원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
Q5. 카카오클라우드의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와 솔직한 피드백은 어떤가요?
🎤 "10점 만점에 8점, 재현 가능한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카카오클라우드의 만족도는 8점(10점 만점)입니다. 특히 IaC 기반의 프로비저닝 편의성과 네트워크·스토리지의 강력한 퍼포먼스, 그리고 3-Master HA 구성의 유연성 측면에서 기대 이상의 기술적 완성도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유의미한 성과는
✅ 재현 가능한 배포 파이프라인 구축 : Terraform Provider와 Kubespray를 결합해 클릭 한 번으로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구성되는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완성했습니다.
✅ K-PaaS on KakaoCloud 표준 아키텍처 정립 : 로컬, 온프레미스, CSP 환경을 아우르는 동일 아키텍처를 검증함으로써, 향후 클라우드 전환 기업들을 위한 기술 이정표를 마련했습니다.
VPC나 로드밸런서와 같은 주요 리소스 생성 속도면에서 다소 긴 호흡이 필요했지만, 생성과 삭제 전 과정이 단 한 번의 오류 없이 완결되는 높은 트랜잭션 안정성을 확인했기에 운영 측면에서는 오히려 깊은 신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문서는 OpenStack 숙련도를 통해 충분히 극복 가능했습니다.
Q6. 카카오클라우드 사용 중 아쉬웠던 부분과 바라는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 "전문가를 위한 성능은 충분합니다. 이제 입문자를 위한 '친절함'이 더해지길 바랍니다."
인프라의 완성도는 높지만, 처음 접하는 사용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가 조금 더 보강되었으면 합니다. 엔지니어로서 다음과 같은 점들이 개선된다면 더욱 완벽한 에코시스템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실무 중심의 기술 레퍼런스 확충 : 공식 문서 외에 참고할만한 실무 예제가 더 풍성해지길 바랍니다. OpenStack 기반이라 기존 경험으로 극복 가능하나, 입문자에게는 진입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 표준 템플릿 및 모듈 지원 : K-PaaS와 같은 플랫폼 배포를 돕는 공식 Terraform 모듈이나 베스트 프랙티스 템플릿이 제공된다면 구축 난이도가 획기적으로 낮아질 것입니다.
✅ 가시성 및 보안 도구 강화 : 상세 성능 메트릭 모니터링, 실시간 비용 가시성 도구,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위한 보안·컴플라이언스 가이드 보강을 기대합니다.
Q7. OPDC와 이기하 리더님의 향후 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 "기술의 나눔을 통해 더 건강한 오픈소스 생태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최근 저희는 최신 보안과 안정성을 강화한 K-PaaS Lite v2.2.0*을 릴리즈했습니다.
| ⚙️ K-PaaS Lite v2.2.0의 기술적 깊이 이번 업데이트에는 단순 기능을 넘어 전문적인 DevSecOps 환경을 위한 Chaos Mesh(카오스 엔지니어링)와 Kyverno(정책 관리) 컴포넌트가 포함되었습니다. 더욱 견고한 플랫폼 운영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
특히 카카오클라우드 배포를 위한 '3-Layer Terraform 아키텍처'를 함께 공개하며 실무 활용도를 높였고, Apple Silicon 환경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도록 최적화했습니다.앞으로는 이러한 경험을 생태계 전체의 자산으로 만드는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범용 배포 템플릿 완성: 카카오클라우드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에서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사용자 친화적 가이드'와 배포 템플릿을 정립하려 합니다.
✅ 기술 연동 고도화: K-PaaS 포털의 인프라 도구인 'Terraman'과 카카오클라우드의 기능을 더 긴밀하게 연동·검증하는 작업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 함께 만드는 오픈소스: K-PaaS Lite의 모든 코드와 카카오클라우드 레퍼런스는 GitHub(github.com/dasomel/k-paas)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개선 아이디어나 버그 리포트 등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를 언제든 환영합니다.
저희 OPDC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Mac 사용자들을 위한 Tip! 이제 Apple Silicon(ARM64) Mac 사용자들도 VMware Fusion을 통해 로컬에서 K-PaaS Lite를 직접 구동해 볼 수 있습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테스트해 보세요! |
📛 별첨. 이기하 리더 프로필
| 👤 이름: 이기하 (Kiha Lee) 👨💻 전문 분야: OSS(오픈소스 소프트웨어), K8S(쿠버네티스) 🏆 주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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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영상 및 사이트
[2025 콜라보세미나]★K-PaaS 경량화 프로젝트 v2.1(with 카카오클라우드)
✅ 함께 읽으면 좋은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세미나 후기>🚀 비개발자도 알아야 할 클라우드 핵심: 카카오클라우드와 K-PaaS의 완벽한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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