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3D 공간정보 및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 '이지스(EGIS)가 대용량 3D 데이터 처리 및 AI 시각화 연산을 위해 카카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완료했습니다. 인프라 운영 비용 30% 절감, 데이터 처리량 3배 증가, 평균 응답 시간 50% 이상 단축 등 이지스가 카카오클라우드를 통해 얻은 성과를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카카오클라우드입니다!
🌏 국내 유일, 전 세계 단 3개국만 보유한 독보적인 3D 공간정보 및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 이지스(EGIS)의 카카오클라우드 전환기를 소개합니다.
대용량 3D 데이터 처리와 AI 시각화 연산을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완벽하게 이뤄낸 이지스 플랫폼개발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Q1. 이지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이지스는 '디지털 어스 플랫폼'을 통해 현실 세계의 인프라, 환경, 센서 데이터를
3D 디지털 공간에 구현해내는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입니다.
이지스는 2001년 설립된 3차원 공간정보 및 디지털 트윈전문 기업입니다. 자체 개발한 ‘디지털 어스 플랫폼(Digital Earth Platform)’을 통해 현실 세계의 공간, 환경, 인프라, 영상, 센서 데이터를 디지털 공간에 구현하고 분석, 시각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지스의 3D 엔진 기술은 국내에서 유일하고, 전 세계에서도 단 3개국만 보유하고 있을 만큼 독보적입니다.

Q2. 카카오클라우드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글로벌 표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기반의 확장성과 이식성, 대용량 고성능 연산 자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 전환을 결정했습니다.
이지스의 디지털 어스 플랫폼은 대용량 고정밀 항공 영상이나 3차원 라이다(LiDAR)* 데이터 처리, 그리고 3D 가시화와 시뮬레이션을 위해 다수의 고성능 연산 자원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확장하고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가 필수적이었습니다.
*라이다(LiDAR): 주변에 레이저를 쏜 뒤 물체에 맞고 들어오는 시간 차를 측정해 지도를 만들고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돕는 센서

플랫폼 특성상 국내외 표준화가 중요해 확장성과 이식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는데요. 카카오클라우드는 이지스의 기술 구현에 적합한 안정적인 운영 기술은 물론,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쿠버네티스 등 글로벌 표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전환을 결정한 이유입니다.

Q3. 카카오클라우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카카오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엔진을 활용해 NetCDF 기상 연구 데이터를 분석하고,
3차원 공간 정보뿐만 아니라 5D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지스는 카카오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엔진(Kubernetes Engine) 위에서 대용량 공간 데이터를 변환할 때, HPA* 기술을 적극 활용해 분산 처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AI와 GIS(공간정보시스템)를 융합한 Geo-Physical AI(지리공간 피지컬 인공지능) 서비스도 함께 구현하고 있습니다.
*HPA(Horizontal Pod Autoscaler, 수평 포드 오토스케일러): 쿠버네티스에서 워크로드 부하를 모니터링해 Pod의 개수를 자동으로 늘리거나 줄이는 리소스 관리 기능
대표적인 사례가 NetCDF 기상 연구 데이터를 가공하는 파이프라인입니다. 사용자가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Geo-Physical AI가 데이터를 자동으로 판독해 3차원 공간정보는 물론, 시간과 비용까지 아우르는 5D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시계열 히트맵과 3D 가시화, 데이터 탐색, 분석 환경을 함께 제공해 복잡한 과학 데이터도 누구나 쉽게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Q4. 카카오클라우드 전환 이후 어떤 점이 가장 많이 변화했나요?
데이터 처리량은 3배 증가하고,
평균 응답 시간은 50% 단축되었으며,
인프라 비용도 30% 절감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성능 향상과 운영 효율성, 그리고 비용 절감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점입니다. 이전 국내 타사 민간 클라우드를 사용할 때는 확장성과 효율성 대비 비용 부담이 큰 편이었는데, 카카오클라우드 전환 후 명확하게 평균 응답 시간 단축, 대용량 데이터 처리량 증가, 비용 절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고, 별도 운영 인력없이 확장 가능한 구조를 갖추게 된 점이 단순한 비용 이상의 큰 변화였습니다.
🤩 이지스의 카카오클라우드 전환 효과
⚡평균 응답 시간 50% 이상 단축: 동시 접속자 100명 기준, 응답 속도 향상
📈 대용량 데이터 처리량 3배 증가: 대용량 3D 기상 데이터 분산 처리 능력 극대화
💰 인프라 비용 20% ~ 30% 절감: 기존 민간 클라우드 대비 합리적인 비용 구조 확보
🛠️ 별도 운영 인력 없이 확장 가능: 매니지드 서비스 활용으로 인프라 관리 부담 해소

Q5. 이지스의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디지털 어스 플랫폼의 B2C 상용화 서비스 런칭과 함께,
카카오클라우드와 공공 영역으로의 확장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디지털 어스 플랫폼의 B2C 상용화 서비스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디지털 어스 OS와 Geo-Physical AI의 통합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3D 지도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넘어 지도, 검색, 콘텐츠, 데이터 분석, AI 시각화가 하나로 결합된 새로운 공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검증된 카카오클라우드의 운영 경험과 구축 템플릿을 바탕으로 공공 영역에서도 보안성과 안정성을 갖춘 서비스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하나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민간 B2C 서비스와 공공·전문 영역 서비스를 함께 확장해 나가며, 카카오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보안, 확장성, 비용 효율성을 모두 고려한 플랫폼 운영 체계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지스 김경환 부장님과 손명달 차장님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클라우드 전환을 고민하는 실무자분들께 다음과 같은 조언을 남겨주셨습니다. 💬
클라우드 전환을 검토할 때는 현재의 운영 편의성뿐만 아니라 향후 서비스 확장성까지 고려해
호환성과 이식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클라우드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지, 비용 구조가 합리적인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비로소 클라우드 전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클라우드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디지털 트윈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이지스의 든든한 클라우드 파트너로서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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