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를 위한 '행정・공공기관 대상 CSP별 서비스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카카오클라우드는 보안, 재해복구,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등 공공기관에 필요한 영역별 해법과 전환 추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클라우드입니다.
2025년 국정자원 대전센터 화재 사건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과 재해복구(DR)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2021년부터 시작된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이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바꾸고 민간 클라우드로 옮기는 일은 단순한 인프라 교체가 아니라 공공 AX(AI 전환)의 기반을 만드는 일입니다. 하지만 현장의 정보화 담당자들에게는 고민이 많습니다. 어떤 CSP를 골라야 할지, 비용은 어떻게 비교할지, 재해에는 어떻게 대비할지 등의 문제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문제였는데요. 🤔
이런 고민을 덜기 위해 지난 10월 12일 행정안전부와 NIA가 '행정・공공기관 대상 CSP별 서비스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카카오클라우드가 제시하는 해결책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공급자가 아닌 수요기관 중심의 자리"
이번 설명회는 민간 클라우드 전환을 앞둔 행정·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1부에서는 정책 발표와 CSP별 서비스 소개가 이어졌고, 2부에서는 CSP별 기술 상담 부스에서 전환 방안, 비용, 기술 지원에 대한 일대일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먼저 행정안전부가 공공부문 클라우드 정책 방향과 민간 클라우드 전환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보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공급자가 아닌 수요기관 입장에서 마련했다고 설명하면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민간 클라우드 이전이 공공 AX의 기반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본 사업이 가진 의미를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NIA 클라우드전환팀의 조현웅 팀장은 기관이 민간 클라우드를 고를 때 살펴야 할 점들을 설명했습니다. 올해 전환 대상은 22개 기관의 50개 정보시스템입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전환 지원 규모를 올해의 3~4배로 늘리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어,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전환은 앞으로 더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 카카오클라우드가 읽은 공공 IT 환경의 네 가지 변화

CSP 세션의 첫 번째 발표는 바로 카카오클라우드였습니다. 카카오클라우드의 탁진호 이사는 발표에 들어가며 2025~2026년 공공 클라우드 정책의 흐름부터 짚었습니다. 🔍
🟡 DR 재정립: '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 이후, A1등급 시스템은 데이터 센터 이중화 및 RTO(재해 복구시간) 1시간을 지켜야 하는 등 높은 기준에 맞춰 구축되어야 합니다.
🟡 민간 클라우드 이전 본격화: 2030년 대전센터 운영 종료 일정에 맞춰, 행정/공공기관 시스템 이전이 올해 50개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며, 정부는 '27년 1분기까지 그 비용을 지원 예정입니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26년 전환 대상인 시스템의 70%를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설계・이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 AI 행정 확산과 보안 제도 전환: AI 국민비서, 기관 AI 행정협업 플랫폼 등 공공 A I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27년 7월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이 국가정보원 단일 검증 체계로 일원화됩니다.
✔️ 행정・공공이 믿고 맡기는 클라우드, 카카오클라우드

이어서, 카카오클라우드의 인증, 인프라, 레퍼런스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갱신된 CSAP 인증, 대규모 인프라 구축 경험, 풍부한 공공 레퍼런스로 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전환에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했습니다. 🤝
✅ CSAP 인증: 2026년 인증 갱신으로 2031년 6월까지 유효한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AI 인프라: 정부 GPU 확보 사업으로 안산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NVIDIA B200 2,424장(255노드)를 단일 클러스터로 구현, 슈퍼컴퓨터 순위인 TOP500에서 세계 39위에 오르는 뛰어난 기술적 성과를 보였습니다.
✅ 공공 레퍼런스: 한국은행, 국민연금공단 등 100여 개 기관에 서비스를 공급했습니다.
✔️ 클라우드 전환, 3개월 안에 첫 성과를

공공 클라우드 전환은 아래 4단계로 진행되며, 약 3개월 안에 첫 성과를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진단·설계(1~2개월) → 시범/PoC(2~3개월) → 전환·본 서비스 → 확산
공공 전담 조직과 24시간 기술지원이 이 과정을 뒷받침하고, 메가존, LG CNS 등 59개 MSP 파트너도 함께합니다.
✔️ 공공 니즈별로 답하다

앞서 짚은 공공 IT 환경의 변화에 맞춰, 발표는 공공기관이 실제로 고민하는 영역별 해법으로 이어졌습니다. 보안, 재해복구(DR),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서비스, 쓰기 쉬운 UI까지 카카오클라우드가 각 니즈에 어떻게 답하는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
🔐 보안
- CSAP, ISMS-P, ISO 27001·27701·27799, 금융보안원 CSP 안전성 평가, CSA STAR Gold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27년 7월 국정원 검증으로 일원화된 뒤에도 기존 CSAP 인증은 효력을 유지합니다. 제도가 바뀌어도 인증 공백이 없습니다.
- 공공 전용 존에는 방화벽, DDoS 방어, IDS/IPS, WAF를 갖췄습니다. 여기에 24시간 보안관제와 부처 사이버안전센터 연계를 더해 '분리·통제·감시'를 기본으로 한 강화된 보안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 재해복구(DR)
- 약 30km 떨어진 멀티 AZ를 Active-Active로 구성한 DR 제공이 가능합니다.
- 동기 복제로 데이터 손실 없는 실시간 복제를 하고(RPO 0), 자동 절체(Failover)로 1시간 이내 복구(RTO)를 마치는 기준에 대응합니다.
- 구축 방식은 클라우드 내 멀티 AZ/리전,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스템 1~4등급에 맞는 DR 유형도 제안합니다.
- 2022년 이후 카카오그룹이 세운 시스템 3중화 원칙에 따라 설계해온 강력한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
- 관리형 Kubernetes, Container Registry, CI/CD, 모니터링, Kafka를 제공하여 유연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과 AI 활용을 위한 안정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제공합니다.
-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실증 효과: 클라우드 전환 이후 응답시간이 최대 95.8% 단축되고(4.44초 → 0.19초) 처리량은 2배로 늘어 높은 비용 효율성을 가져옵니다. (행안부 실증 테스트 기준)
🤖 AI 서비스
- GPU 클러스터(B200·A100) 위에 Kubeflow 기반 AI 플랫폼을 공공 전용 존 안에 격리된 구조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OO진흥원, OO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형태의 수요기관에 도입되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쓰기 쉬운 UI
- '26년 3월 콘솔을 전면 개편,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콘솔의 UI/UX를 제공합니다. 커스텀 대시보드, 패널 탐색, 토폴로지 시각화, 실시간 반영 기능을 새로 넣었습니다.
- 임원 요약 대시보드, 역할별 화면 등 기관 요구에 맞춘 UI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 검증된 역량은 물론, 쓰기에도 쉬운 클라우드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이 여러 민간 클라우드를 직접 비교하고 기관에 맞는 선택지를 찾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어려운 과제인 만큼, 믿을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일은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검증된 보안, 대규모 인프라 구축 경험, 풍부한 레퍼런스로 행정・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 카카오클라우드!
오늘의 클라우드 전환이 내일의 AI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공공 AI의 내일을 함께 그려가겠습니다.
📒 참고기사
✅ 함께 읽으면 좋은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 최신 IT업계 동향과 클라우드 인사이트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카카오클라우드의 뉴스레터 '카클레터'를 구독하세요! 👉 '카클레터' 구독하러 가기
✅ 최신 IT업계 동향과 클라우드 인사이트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카카오클라우드의 뉴스레터 '카클레터'를 구독하세요! 👉 '카클레터' 구독하러 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