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카오클라우드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분들을 모셨습니다.
가천대학교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함께하는 '가천SW아카데미' 6기를 거쳐, 실제 현업의 중심에서 3개월간 뜨거운 여정을 보낸 인턴 4인방(Kyle, Millo, Pony, Sophia)의 이야기입니다.
💡 '가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SW아카데미'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SW전문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가천대학교가 협력하여 설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클라우드 아키텍처부터 웹 개발, 데이터 관리 등 IT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심화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형 엔지니어의 핵심 역량을 전수한 SW아카데미는 최근 7기를 끝으로 3년 6개월간의 뜻깊은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카데미의 자부심을 실력으로 증명해 낸 네 명의 크루, 그들이 카카오클라우드에서 마주한 90일간의 기록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진짜 엔지니어’로 거듭난 생생한 성장스토리를 함께 만나보시죠! 🌈
1. 자기소개와 팀에 합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Kyle: 반갑습니다! 클라우드솔루션팀에서 근무한 카일입니다. 전공 공부를 하며 웹, 보안, 클라우드의 집합체인 '클라우드'에 매료되었어요. 특히 아카데미를 통해 카카오클라우드를 직접 사용해 보며 이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실무를 배우고 싶다는 열정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Millo: 안녕하세요, Client 개발팀 인턴 밀로입니다. 백엔드를 공부하다 아카데미를 수료하며 클라우드에 깊은 관심이 생겼어요. 카카오클라우드의 OpenAPI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Pony: 안녕하세요, 클라우드솔루션팀 포니입니다! 학부 시절부터 높은 가용성을 갖춘 서버 인프라 설계와 운영에 관심이 많았어요. 전반적인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실무에서 키워보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Sophia: 안녕하세요! Client 개발팀 소피아입니다. 클라우드 플랫폼을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어요. 마침 Terraform 기반 프로바이더 개발 업무 기회가 생겨 즐겁게 임했습니다.
2. 팀 안에서 어떤 업무를 수행하셨나요?
[클라우드솔루션팀: Kyle, Pony]

- Kyle: 교육 파트 인턴으로서 기술 교육 콘텐츠 제작 및 감수, 고객사 현장 교육 보조, 행사 운영을 지원했습니다. 사용자들이 카카오클라우드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 방안을 깊이 있게 고민했습니다.
- Pony: 고객사 교육 지원 및 기초 교육 콘텐츠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카카오클라우드 서비스 기능 테스트를 수행하고, 공식 문서에 올라갈 솔루션을 기획·개발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습니다.
[Client 개발팀: Millo, Sophia]

- Millo: Transit Gateway OpenAPI 릴리즈와 다양한 완전관리형 서비스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Trace ID를 활용해 에러 추적 시간을 단축하고, Temporal.io로 리포트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등 실제 서비스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개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 Sophia: Terraform Provider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클라우드 리소스를 코드 기반(IaC)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고 문서를 정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 Transit Gateway(TGW): 수많은 클라우드 네트워크와 데이터 센터를 한 곳으로 연결해 복잡한 통신 구조를 단순화하고 통합 관리하는 중앙집중식 네트워크 허브
[ 참고: 카클로그 지식사전 link ]
💡 Terraform Provider: 테라폼이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의 인프라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용 연결 도구
[ 참고: 카클로그 상품소개 link ]
3. 팀의 자랑하고 싶은! 장점은 무엇인가요?
Kyle: 화합과 단합력입니다!
팀원분들은 출근 첫날부터 저를 인턴이 아닌 소중한 팀원으로 대해주셨어요. 모든 팀원이 업무를 공유하고 서로 돕는 문화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Millo: 자기 주도적 성장입니다.
인턴임에도 핵심 업무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어요. 팀원분들이 세심한 리뷰와 피드백을 주셔서 실제 서비스 개발에 기여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Pony: 배려와 가르침입니다.
3개월 동안 제가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게 배려해 주셨어요. 현업에 대해 배운 모든 것들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Sophia: 최고의 동료들입니다!
질문을 드리면 항상 도와주시고, 제 의견도 하나의 목소리로 존중해 주셔서 첫 회사 생활임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4. 인턴 기간 동안 어떤 것을 배우고 성장했나요?
Kyle: 커뮤니케이션, 업무 우선순위 관리 등 사회생활의 기초와 교육 콘텐츠 제작 능력을 길렀습니다. 이론에 갇혀있던 지식이 실전으로 연결되는 첫걸음을 뗐다고 느낍니다.
Millo: 코드 리뷰 문화를 통해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법을 익혔고, OpenAPI 설계 원칙과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고려하는 개발자로 성장했습니다.
Pony: 현업에서 일을 하는 '프로세스'를 배운 것이 가장 큽니다. 업무를 받아 스스로 프로세스에 맞게 완수하는 제 모습을 보며 어디서든 제 몫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Sophia: 기술적으로 Terraform 생태계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협업에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많이 배웠습니다.


5. 인턴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Kyle: 교육을 위해 실습 기획부터 자료 제작까지 직접 발로 뛰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성취감, 그리고 아카데미 학생 시절 동경하던 인턴 선배들의 자리에 직접 서서 후배들을 지도한 순간이 가장 소중한 순간입니다.
Millo: Transit Gateway OpenAPI 개발부터 배포까지 참여했던 경험입니다. 제가 개발한 서비스가 공식 문서에 올라가고 실제 사용자가 쓰는 API가 되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Pony: 교육 전 원활한 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팀원들과 고군분투했었는데요, 그중기억에 남는 것은 이슈가 있었던 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해 OpenAPI 기반 VPC 생성 자동화 스크립트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했던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Sophia: 점심시간에 보드게임을 하며 쌓았던 팀원들과의 유대감이 기억에 남아요. 이런 즐거운 소통이 업무 적응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6. 나에게 카카오엔터프라이즈란?

Kyle: 인생의 다음 스텝을 제시해 준 '터닝 포인트'
선도적인 업무 방식과 크루들의 열정을 직접 경험하며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었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간절함과 성장의 원동력을 일깨워준 제 인생의 소중한 터닝 포인트입니다.

Millo: 개발자로서의 진정한 '첫 시작이자 도전'
배운 것을 실무에 적용하며 프로덕션 환경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 곳이자, 진정한 개발자로 성장해 나갈 여정의 가장 중요한 첫 발걸음을 내디딘 도전의 시작점입니다.

Pony: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알려준 '이정표'
희망 직무와 공부의 방향을 정하게 해 준 소중한 이정표이며, 앞으로 힘든 순간마다 길을 찾아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어줄 곳입니다.

Sophia: 첫 시작을 용기 있게 만들어준 '따뜻한 출발점'
첫 시작의 낯섦을 따스함으로 채워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실무 경험을 통해 제가 한층 더 용기 있고 단단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준 소중한 출발점입니다.
7. 팀에게 하고 싶은 말과 앞으로의 계획은?
Kyle: "부족했던 저를 믿고 차근차근 알려주신 동료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더 성장해서 다시 만나겠습니다. 제 목표는 다재다능한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되어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Millo: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격려와 피드백을 주신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개월의 경험을 발판 삼아 진정한 개발자로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Pony: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SRE, SA, DevOps 엔지니어 등 클라우드 관련 직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ophia: "반짝이는 분들과 함께 지내며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받은 도움만큼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 배움의 궤적, 더 높은 곳을 향한 이정표
아카데미에서 쌓아 올린 견고한 이론의 토대는 현장의 실무 경험과 결합하여 진정한 엔지니어링 역량으로 거듭났습니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증명해 낸 3개월이라는 시간은 이제 네 명의 크루에게 새로운 터닝 포인트이자 흔들리지 않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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