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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사례> 비용절감에서 ESG🌿까지, 소규모 공공기관의 ‘100%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전기 :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알 수 없는 사용자 2026. 3. 23. 18:10

 

안녕하세요, 카카오클라우드입니다! 🙌

 

범죄 데이터, 형사법 비교 연구, 전문 전자 도서관까지..!

대한민국 형사·법무 분야의 데이터를 한 곳에서 책임지는 기관이 있다면 어떨까요? 📚

 

바로 국무조정실 산하 국책 연구기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형정원) 입니다.

한정된 인력으로 복잡한 레거시 시스템을 운영해 오던 이곳이, 단순한 서버 이전을 넘어

100% 컨테이너화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Modernization)까지 달성했습니다! 🎯

 

 

 

이번 인터뷰는 형정원 사무실 내의 도서관에서 진행됐는데요.

수십 년 된 형사·법무 전문서적부터 각국의 법률 서적까지,

빼곡하게 채워진 책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곳이 얼마나 방대한 데이터를 쌓아온 기관인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 수많은 서적들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인데요!

 

IT 운영부터 AI 전환(AX) 사업까지 담당하고 있는

범죄법무동향 연구본부의 정보통계실 실장님과 연구원 분들이 그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셨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함께 보실까요?


Q1. 클라우드 전환, 왜 결심하셨나요?

"단순 반복적인 인프라 관리 업무는 자동화하고, 데이터 서비스라는 핵심 가치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공공기관 특성상 IT 운영 인력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여기에 장비까지 노후화되면서 관리 포인트는 늘고, 장애 대응에 쏟는 에너지도 점점 커졌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레거시 시스템을 걷어내고, 유연성과 안정성을 갖춘 환경으로 체질을 바꾸는 것.

그것이 이번 전환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배경이었습니다.

 

Q2. 왜 카카오클라우드를 선택하셨나요?

"PoC 단계부터 보여준 전담 엔지니어들의 밀착 지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타사 서비스도 검토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술 지원과 소통 면에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반면 카카오클라우드는 인프라·앱·보안 각 분야의 전담 엔지니어를 PoC 단계부터 배정해 밀착 지원했습니다.

민간의 최신 기술을 까다로운 공공 환경에 적용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결해 나간 파트너십이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Q3. 전환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도전은 복잡한 레거시 솔루션을 100% 컨테이너로 이식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전환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사업 지원을 받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진행된 대규모 프로젝트였습니다.

 

핵심은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옮기는 Lift & Shift 방식 대신,

컨테이너 기반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적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택했다는 점입니다.

🔎 Lift & Shift: 기존 시스템을 수정 없이 그대로 클라우드로 옮기는 방식 
🔎 Cloud Native: 컨테이너·MSA 등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로 새롭게 설계하는 방식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기존 환경에 단단히 묶여 있던 상용 솔루션과 미들웨어들을 컨테이너 환경으로 옮기는 작업이었습니다.

원래 이런 솔루션들은 서버에 직접 설치하는 것이 업계 관행인데요.

형정원은 여기서 타협하지 않고 '100% 컨테이너화'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원래 각자의 방에 붙박이로 설치돼 있던 가구들을 모두 이동 가능한 모듈형으로 바꾼 셈입니다.

덕분에 지금은 관리 도구 하나로 모든 솔루션을 통합 제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에 더해 상용 DB를 오픈소스 DB로 전면 교체하고, 오래된 프레임워크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작업도 병행했습니다.

이 과정에만 전체 사업 기간의 절반 이상이 걸렸을 만큼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그 덕분에 단순히 서버만 바꾼 게 아니라 IT 환경의 체질 자체를 바꾸는 데 성공했습니다.

 

Q4. 전환 후 성과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데이터 응답 속도는 획기적으로 빨라지고, 운영은 훨씬 단단해졌습니다."

 

변화는 크게 세 가지로 나타났습니다.

 

① 통계 서비스 성능 혁신

 

핵심 서비스인 '범죄와 형사사법 통계정보' 시스템에 인메모리(In-Memory)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기존에는 대용량 통계 조회 시 속도 저하가 문제였는데, 클라우드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응답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단순 조회를 넘어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는 OLAP 기능도 새롭게 구현했습니다.

🔎 인메모리(In-Memory): 데이터를 하드디스크가 아닌 주기억장치(RAM)에 저장하여 처리 속도를 극대화하는 방식
🔎 OLAP: 복잡한 데이터 사이의 관계를 다차원적으로 분석하여 의사결정을 돕는 기술

 

② 유연한 장애 대응과 보안 강화

 

시스템을 기능별로 세분화한 덕분에 특정 기능에 장애가 발생해도

전체 시스템은 멈추지 않고 해당 부분만 즉시 복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일반 사용자 트래픽과 시스템 관리용 트래픽 경로를 완벽히 분리해, 외부의 불필요한 접근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③ 합리적인 비용 절감과 ESG 성과

 

고가의 백업 장비와 솔루션 대신 카카오클라우드의 객체 스토리지(Object Storage)를 활용해,

간단한 스크립트만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자동 백업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사용한 용량만큼만 요금을 내는 합리적인 구조로 운영비를 절감했고, 컨테이너 기술 도입으로 필요한 인스턴스 수 자체도 줄였습니다.

🔎 객체 스토리지(Object Storage): 파일을 메타데이터와 고유 ID가 붙은 객체 단위로 저장해, 대용량 데이터를 쉽고 확장성 있게 관리하는 방식

 

무엇보다 경영진이 가장 높이 평가한 성과는 ESG였습니다.

노후 장비를 철거하고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탄소 배출량약 39.42톤 감축했는데, 이는 연간 소나무 약 1,971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기술적 성취가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로까지 이어진, 뜻깊은 결과입니다. 🌱

 

 

이렇게 전환 과정을 돌아본 인터뷰의 마지막에, 홍원신 실장님이 남기신 한마디가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잘 보여줍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석입니다.
좋은 기술도 우리 기관의 시스템 특성에 맞게 꿰어내지 못하면 무용지물입니다.
CSP를 단순한 납품 업체가 아닌,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사례는 예산과 인력이 제한된 소규모 공공기관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통해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카카오클라우드는 공공기관과 함께, 우리 사회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

카카오클라우드가 만들어갈 더 많은 고객 성공 스토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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